2011년 01월 26일
니나스-햅번/마리아주-망고아마존
오늘 차를 꽤 많이 마신것 같다.
보통 3잔까지만 마시려고 하는데..
근데 의사들의 권장량은 300ml 5-6잔이라고 하니까 뭐.
3분 이상 우리는 경우도 없고, 재탕도 않고, 밀크티로 마셔도 길게 우리지 않으니까..
물이나 많이 마시면 되지 뭐.
암튼 뭔가 달달한게 마시고 싶어서
니나스 햅번.
근데 좀 오래 우린건가.. 까칠하다고 느꼈다. 초코향땜에 그런가.. 두잔분량으로 우렸더니 나중에 마신건 너무 식어서 그런가.
한번 우리고 나서 찻잎이 많았던것 같아서
한번 더 우려서 밀크티 해먹을까 싶었는데 아. 우유가 없구나.
그래서 마리아주 망고 아마존.
뭔가 상큼달달을 기대했는데 이것도 오늘은 좀 아니네..
그래도 햅번 마셨을때와는 달리 부드럽고 정돈된, 깔끔한 맛.
가슴이 불편하다. 청소를 해야겠구나!
오렌지가향차 먹고싶다. 아주 달달달달하고 조금 상큼한.
그냥 귤이나 까먹어야지ㅋㅋㅋ
오늘은 가향차만 달렸네..
이제 허브차나 마셔야지. 근데 내일 아침까진 마실게 없잖아아악............
이번에 주문한거 트랙킹정보 떴을때는 7lbs+ 8.5lbs여서 티백박슨데???부피로 잰건가? 싶었는데.. 합산 무게가 실제로는 11.55lbs나왔다.
운이 좋았다ㅋㅋ 저번에도 2.9lbs나오더니 ㅋㅋ
# by | 2011/01/26 18:57 | 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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